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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SSEM에서 쌤157로 이름을 바꾸었어요

이제는 편하게 ‘쌤’이라고 읽으세요.

세금신고 1위 앱인 SSEM이 ‘쌤157’로 바뀌었어요. 개인사업자 분들이 SSEM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글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 여러 배경을 지닌 개인사업자 분들이 모두 편하게 읽고, 알아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서비스 이름을 바꾸었어요.

 

쌤 뒤에 붙은 157이 어떤 규칙이 있는지 바로 알아차리셨나요? 그렇다면 베테랑 사장님이시겠네요. 바로 세금 신고를 해야 하는 1월, 5월, 7월입니다.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세금 신고를 해야 하는 달을 잊으실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157’이라고 숫자로 적어두었어요. 1월, 5월, 7월 세금신고할 때는 쌤157입니다.

 

쌤157은 최신 세법을 적용하고, 개인사업자 분들이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최대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6년간 발전시켜 왔어요. 지금까지 누적 가입자 100만 명, 앱 누적 다운로드는 300만 건을 넘기며 많은 개인사업자 분들의 세금신고 부담을 덜어왔습니다. 쌤157이 앞으로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개인사업자 모두가 세제 혜택을 최대로 누리는 사회입니다.

 

“모두가 최저세금으로”

 

이번에 새롭게 발표하는 브랜드 슬로건은 쌤157의 미션이기도 합니다. AI 세금신고, 쌤157로 편리하게 신고를 하고, 세금 혜택을 받아보세요. 

 

쌤157은 개인사업자의 편리를 늘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